우주로 향하는 관문도시(Gateway City)
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(Elon Musk)가 화성에 도시를 건설하고 사람들이 지구에서 화성으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.
실제로 그는 2002년에 민간 우주기업 'SpaceX'를 설립한 후 현재까지 다양한 시도를 해 왔고, 2021년에는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우주선으로 불리는 '스타쉽(Starship)'의 제작 현황을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.
*출처: SpaceX, <Starbase Factory | Gateway to Mars>
이와 더불어 2021년 3월에는 공식적으로 미국 텍사스 주 브라운즈빌(Brownsville) 일대에 지구에서 우주로 출발하는 관문도시(Gateway City)인 '스타베이스(Starbase)'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히고, 관할 시 당국에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, 공공 교육 시스템 발전을 명목으로 3천만 달러(약 340억원)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.
*출처: Twitter_Elon Musk |
현재 SpaceX의 로켓들이 발사되고 있는 텍사스 주 브라운즈빌 보카치카(Boca Chica)와 그 일대 지역을 통합해서 만들 예정인 스타베이스(Starbase)는 아직 일론 머스크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도시이지만,
*출처: SpaceX, <일론 머스크가 구상한 화성에 건설될 미래도시의 모습> |
실제로 구현된다면, 인류 역사상 최초로 만들어진 우주 특화 도시로써 우주여행 전용 상품 등 새로운 서비스 산업이 발전하는, 지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도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가듯이 우주선을 타러 스타베이스에 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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